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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탈

[여행] C-Bottom의 제주도 여행기 2일차

by graygreat 2017.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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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벌써 하루가 지나갔다ㅠㅠㅠㅠ


하지만 3일이나 남았는걸!!


늦게 잔거에 비해 아침에 빠르게 일어났다.


7시 기상!!!!


<자고 있는 이쁜이들>



화장실이 두개고 사람은 8명이라 씻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그래도 순서를 지켜가며 잘 씻는 우리들 ㅎㅎ 


멋잇댱 


어제 밤에는 숙소 올 때 엄청 무서웠는데 


아침에는 경치가 매우 좋았다...


오늘의 드레스 코드는 블루 블랙!! (하나도 안맞음~)


<숙소 앞 경치>



10시쯤 우리는 오설록을 갔다.


오설록이 뭔지 몰랐는데 이니스프리 녹차밭이 있다고 했다.


설렘을 안고 출발~~


<오설록 입구 (feat.경기대 해쉬스완, 경기대 장혜원)>



이니스프리 녹차밭이라서 해서 바로 녹색이 보일 줄 알았는데


상점 같은 곳이 먼저였다.


안에는 밑에 사진과 같이... 뭐 그런 구경할 것들이 있었다.


<이런 것도 있다...(feat. 정유미)>



그리고 이니스프리 상점도 있었는데


사람들이 막 구경하고 있었다.


나는 그냥 자기 집가서 사면되지 왜 여기서 이렇게 보지 했는데


일반 상점에는 안파는 것을 판다고 했다 ㅎㅎㅎ


뭐 그렇다... 딱히 관심이 없었당 ㅎㅎ히히


<이니스프리 상점>



나빼고 다 잘나왔길래...


희생하기...


<이니스프리 안에서 단체 사진>


거기에 여러가지 도장이 있길래 이쁘게 글도 적었다.


누가 적었는지는 모르겠담.


C-Bottom 들어오세요 여러분~


<이니스프리 안에서 적은 글>



이렇게 안을 열심히 구경하고 


녹차밭으로 나왔다.


초록초록해서 눈이 좋아지는 느낌이었다.


<녹차밭>


우리는 또 인생사진을 남기기 위해 여러 각도를 생각하면서 사진을 찍었다.


결국 남은 사진은 2장뿐...?


나머지는 다... 바보같당!


<녹차밭에서...1>


<녹차밭에서...2>



날이 더워서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비온다했는데 안와서 좋았다.


아침을 안먹어서 아점을 먹어야 했기에 우리는 빠르게 장소를 옮겼다.


<오설록 떠나는 길>



우리는 맛집을 찾아 나섰다.


불백을 파는 집을 발견했고 그냥 바로 들어갔다.


그곳은 바로 서광우리집식당!!


별 기대없이 들어갔는데 양도 많았고 맛도 정말 맛있었다.


존맛탱~~


위치는 잘 기억 안나지만...


꼭 가보길 바란당 ㅎㅎ


<서광우리집식당 (불백)>



맛을 든든하게 먹고 다음 행선지를 정했다.


카멜리아힐을 가려했는데 수국은 8월에 진다고 해서 패스 ㅠㅠㅠㅠㅠ


그래서 렛츠런팜을 가서 해바라기를 보려 했는데 하필 휴무....


우리의 여행은 첫째날 홍기형의 가방부터...


둘째날 여행지 MISS...


우리 여행의 불행은... 여기서부터였나... (다음편에 계속...)



ㅎㅎㅎ오랜시간 차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목적지를 정했다ㅎㅎㅎ


그곳은 바로 용눈이오름!!!


<용눈이 오름>



여행지 미스 때문에 꽤 오랜시간 차를 탔지만 


막상 또 이쁜 관광지에 오니 그 전에 생각이 사라졌다.


말도 엄청 가까이에서 보고...


말들이 서로 왕따시키는 것도 봤닿ㅎㅎ


역시 동물은 다 똑같다...


쩃든 우리는 내려서 풍경을 구경하고 레일바이크를 타러갔다.


하지만 이곳이 아니라 조금 더 가야한다는 소리에


다시 차에 올랐다.


<레일바이크 티켓>



레일바이크를 타기 위해 티켓을 끊었다.


우리는 3시에 탈 수 있었는데


너무 빨리와서 시간이 많이 남았다.


그래서 그냥 사진도 찍고 멍도 때리고 얘기도 하면서 시간을 흘러보냈다.


<레일바이크 타기 전 단체사진>



분명 파검으로 색깔을 맞췄는데...


맞춘 느낌이 하나도 안난다 ㅎㅎㅎ


다음 여행 때는 매일매일 맞춰서 입고 가야겠당 ~~



<JEJU RAIL BIKE>



시간이 지나고 지나서 우리 차례가 왔다.


레일바이크는 4명씩 탈 수 있어서 묵찌를 하여서 팀을 나눴다.


윤선, 은비, 홍기, 미진 (헬팟)


혜원, 소진, 준형 (똑똑이팟) 그 외 1명 (주현)


으로 나눠졌다^^ 


<레일바이크 스타트 지점>



우리팀의 운전사는 혜원이와 주현이ㅎㅎ


레일바이크가 자동이었지만 혜원이랑 주현이가 계속 밟아서 


앞 차를 따라잡기도 했다...


힘이 대단하다 역시ㅎㅎ


<앞자리 2명>


<뒷자리 2명>



경치는 말할 것도 없다.


사진으로 모든 것을 담을 수 없지만


사진으로만 봐도...


지려버린다!!


연인과 함께 꼭 타보길 바란당 ㅎㅎ


근데 살이 탄다... 썬크림 꼭 바르길~!!


<레일바이크 타는 도중 내리막>


<레일바이크 풍경 1>


<레일바이크 풍경 2>


<레일바이크 풍경 3>



열심히 레일바이크를 탔더니 시간이 많이 갔다.


가기 전에 C-Bottom 가족사진을 찍었다 ㅎㅎ


<가족사진 1>


<가족사진 2>



내 동기 여자애들은 다 이쁘당 ㅇㅅㅇ


뿌듯하군


그래서 다 남자친구가 있다...


넘어가자~


ㅎㅎㅎㅎㅎ


아점을 먹어서 그런지 다들 배가 고팠고 


우리는 갈치조림을 잘하는 맛집을 검색하여 찾아다녔다.


맛나식당?을 갈랬으나 혹평이 좀 있어서


우리는 간장게장을 준다는 해오름식당에 혹해


바로 직진했다.


하지만 가는 도중에 세화해변을 발견했다.


진짜 이런게 바다구나 할 정도로 정말 이뻤다.


<세화해변>



진짜 미쳐따리...


바다색깔을 보면 소름 돋는다.


거제에 19년을 살았지만...


역시 제주도는 달랐다 ㅎㅎㅎ


밑에 사진은 ... 아무 생각 없어보이는 두명...


<좌-정유미, 우-해쉬스완>



여러 방면에서 사진을 시도하였으나


바다라서 그런지 바람도 많이 불고 사진도 잘 안나왔다 ㅠㅠㅠ


그래서 평범한 사진 한컷...


<세화해변 단체컷>



음 이렇게 보면 옷 색깔이 맞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쨋든 이렇게 바다를 보고 갈치조림을 먹으러 차에 탔다.


근데 차에서 사진을 한방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렌트카 앞에서 단체컷>



멋잇당 ㅎㅎㅎ


아이돌 같담 ㅎㅎ


하지만 확대는... 하지말자~~


우리는 세화해변에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해오름 식당으로 밥을 먹으러 갔다.


<해오름 식당 입구>



맛잇게 보여서 정말 기대를 하고 갔다 ㅎㅎ


우리는 테이블이 두개라서 


한 테이블에는 물회, 해물라면, 고등어


또 다른 테이블에는 갈치조림을 시켰다.


<물회>


<해물라면>


<고등어>



갈치조림은 사진이 없다...


그냥 보기에는 맛있어 보이지만...


음 개오바다~~


ㅠㅠㅠ완전 별로다


심지어 개비싸다!!!!!!!!


여행 중 최고의 실수가 아닌가 싶다.


간장게장은... 더 아니다 ㅎㅎㅎ


맛나식당 가시길 ㅎㅎ


우리는 거의 10만원 가까이를 날려버리고 ㅎㅎㅎㅎ


짜증을 내며 나왔다ㅠㅠㅠ


그리고 우리의 다음 여행지를 정했다.


그곳은 바로 성산일출봉!!!


어렸을 때 부터 말로만 들었지 한 번도 와 본적은 없었다.


초록초록하다 ㅎㅎ


눈이 정화되는 느낌~~


<성산일출봉>



여기서 약간 빡침이 있었다...


몇몇은 올라가려고 티켓 파는 곳 앞에서 기다리고 있고


몇몇은 빽다방가서 음료수를 사러 갔다.


오바상...


기분이 좋진 않았지만 뭐...


그래도 음료수가 맛있어서 괜찮았다!!


쨋든 다같이 성산일출봉 정상을 향해 출발했다.


주현, 혜원, 홍기, 윤선이와 함께 나는 열심히 올라갔다.


은비와 미진누나 그리고 소진이는 안올라올거 같은 눈치였는데, 역시나 안올라왔다^^


인성... 쓰레기다...


ㅎㅎ 쨋든 우리는 열심히 올라갔고 힘들어 했지만 영차영차해서 정상에 도착했다.


<성산일출봉 정면(?)>


<성산일출봉 후면(?)>



일몰이 정말 이뻤다.


생각보다 엄청 빨리 해가 졌다.


바다도 이쁘고 공기도 좋았다ㅠㅠㅠ


돈 많이 벌어서 이효리처럼 살았으면 좋겠다 ㅎㅎ


풍경도 보고 우리끼리 사진도 찍었다.


<정상에 올라간 5명 1>


<정상에 올라간 5명 2>


경치를 즐기고 이제 하강을 하였다.


하늘은 점점 어두워서 그런지 빨리 내려갔다


(사실 정유미가 오줌이 마려웠다.)


밑에서 소진, 은비, 미진누나를 만나고


같이 사진을 찍을 장소를 골랐다.


여기서 점프샷도 찍고 앉아서 찍는 사진도 찍었다.


진짜 배경이 다했다...


<인생사진>



확실히 우리는 얼굴이 안나와야 잘나오는 것 같다.


두 사진을 비교해보면 안다 ㅎㅎㅎ


<비대칭 사진...>



점프샷은 너무 어두워서 잘 안찍혔는데


의외로 한장 건졌다.


어두운게 더 매력적인 이 사진!!


<의외의 인생사진>



우리는 이렇게 또 하루를 마무리 했다.


간식을 사서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차를 탔다.


하나로마트에 들려서 간단한 간식거리를 샀다.


문제가 생겼다...


홍기형과 주현이가 갑자기 아파했다 ㅠㅠㅠ


둘 다 체한건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둘다 비슷한 이유로 아파보였다.


아마 갈치조림과 성산일출봉 등산...?


여행에서 아픈게 가장 서러운데 ㅠㅠㅠ 두명이나 아프다니


하지만 우리는 뭐다? C-Bottom~


치킨을 시켜 맛잇게 먹었다 ㅎㅎㅎ


<해를 품은 닭>



해를 품은 닭!!


맛있었다 ㅎㅎㅎ


주현이랑 홍기형한테는 미안하다...


양주를 샀지만... 그래도 8명중 2명이 아프니 양주 먹을 분위기가 아니였다.


치킨을 먹고 티비도 보고 노가리도 까다가 둘째날을 마무리했다.


벌써 여행의 반을 왔다.


사실상 여행은 하루 남았다.


여행 선택지의 착오도 있었고 부상자도 있어서 아쉬움이 남는 하루였다.


"내일은 진짜 재밌게 놀아야지" 생각하고 잠을 잔 것 같다.


이렇게 둘째날은 끝이나버렸다...





둘째날 정리


1. 비온다했는데 비안옴


2. 오설록, 용눈이오름, 세화해변, 성산일출봉 감


3. 갈치조림 개맛없음


4. 주현, 홍기 아픔




아이린이 자기 사진 올려달라길래 하나 올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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